음주에 대한 시대적 관점이 달라졋음,
과거에는 음주운전에대한 시각이 지금처럼 엄격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법도 강화되고 그만큼 보는 시각자체가 상당히 엄격해졌죠. 다른 예시로는 담배도 그럼 예전에는 버스에서 담배피고 교실에서 선생님들이 담배피고 그랫음..
예전에 햇던 행위에대해서 지금의 기준을 갖다 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시절에 그때기준으로 충분히 죗값받은 사람들한테 지금 기준으로 뭐라고 해버리면 상당히 어불성설임
예전에 교실에서 담배피우고 버스에서 담배 피우던 사람한테 지금 벌금 내라고 할수 없는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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