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AEnGD325.02.17 15:54

사망소식 단 얼마 전까지 집요하게 물어뜯는 유튜버와 언론인들이 있다는 것을 어제 오늘 접했습니다. 남성 연예인/유명인사들이 범죄 저지르고는 아무렇지 않게 복귀하는 것은 누구도 질책하지 않으면서 어린 여성을 이렇게 모질게 핍박하는 세태에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미안합니다..

故 김새론, 악플과 함께한 삶…초등학생 때부터 왜 '미운털' 박혔을까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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