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25.02.17 13:50

그런데 난 말야 그 벼랑끝을 내몬게 과연 시덥잖은 악플이나 다는 악플러만 그랬을까? 가정이 든든했다면 괜찮다고 가족끼리 일어나자고 그동안 고생했다고 다독여주는 가족이 힘이 돼줬다면 이 어린 아이가 그렇게 죽고싶었을까 싶다 삶의 무게가 너무나도 무거웠던것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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