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3.05.04 09:15

또 술 핑계 대네... 술 취해서 딸도 못 알아보면 그게 사람입니까 짐승이지 그리고 딸인 줄 몰랐으면 그렇게 몸 만져도 되고??? 와중에 '딸이 신고했다면 받아들이겠다'라는 말도 진짜 치졸함ㅋㅋㅋㅋ 이제 와서 너그럽고 인자한 아버지 노릇이라도 하시게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