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dy8823.05.04 08:59

어머니가 너무 안쓰러우시다...ㅜㅜ 어머니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움도 모르고 집안일도 안하고 돈도 안벌고 적자래;;;; 방송 안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너무 오냐오냐 다해주면 안된다. 고칠건 따끔하게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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