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 이유가 어찌되었던 법적 처벌은 당연하고 , 공인이니 질타도 감수해야죠 . 다만 변상 및 해결을 위해 본인이 노력한 점 전체를 까내리면서 , 인정을 하려 들지 않고 . 사람을 벼랑끝으로 모는 건 ..

공인의뜻을 잘 모르네

적당히 뭐라했어야지

시간 지나고 과연 바뀔지 의문입니다. 구하라, 설리 등 고인이 되고나서 그렇게 악플 하지말자하고 하고 네이트는 댓글을 막기까지 했으나 결국 악플과 언론에 고통받으며 비슷한 사례가 계속 발생 하고 있어요. 선플 문화가 많이 활성화되고, 법적인 책임을 다한 후 재기의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공인은 정치인 고위공무원을 뜻하는데 그리고 공인도아니고 연예인은 민간인입니다 군린도 공린도 아닌 민간인.지난을 각오하야하는건 오직 하나 내 양심의 가책임 진정년 당신은 그러하지 아니하였다고 장담 가능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