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그냥 팬서비스로 해준 행동일 수 있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진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듯...
구단 버스에 탑승을 언제 해보겠어 ㅋㅋㅋ 부럽다

▲ NC 다이노스 박건우&#x28;왼쪽&#x29;가 어린이팬을 구단 버스에 태워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 어린이팬 보호자 SNS[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quot;사인을 다 했다 생각하고 버스에 탔는데, 그 어린이팬이 사인을 못 받았나 봐요. 선수들도 버스에 다 탔길래 한번 버스 안을 구경시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quot;NC 다이노스 선...

선수는 그냥 팬서비스로 해준 행동일 수 있지만 어린 아이에게는 진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듯... 구단 버스에 탑승을 언제 해보겠어 ㅋㅋㅋ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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