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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yutgyi21
25.02.17 09:57
그렇게 돈 많이 벌어 그렇게 좋은 차로 사고 내고.. 최저시급 받는 카페 알바라니 진짜 서민 코스프레 처럼 보였어. 언젠가 다시 복귀하면 부귀영화 다시 누릴 사람이 그러고 있다 생각하니 미운 마음이 들었던 건 사실이야.. 근데... 죽길 바란 건 아니었어.. 그런데도 나와 같은 조금씩 미워했던 마음들이 모여 죽음으로 내몰았나.. 그런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 너무 어리고 앞으로 살날이 너무 길었는데... 이렇게 가다니...
故 김새론 측근 "위약금 등 생활고로 고통, 우울증 심각했다" [이슈&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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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
측근
고통
생활고
우울증
엄마가 80년생인데 일은 전혀 하지 않고 딸 셋을 다 연예인 시킨다고 극성이 유별나서 주민들이나 관계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음. 음주운전으로 벌금이랑 위약금이 몇억이라는데 3-4살때부터 번 그 많은돈은 다 어쩌고 가장역할을 하면서 살았나 싶다. 저 친구는 비록 악플로 무너졌을테지만 수억의 위약금을 갚겠다고 여기저기 발등 불 떨어진 모양새로 다닌거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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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한거 절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내기억에 유난히 김새론 추후에 자기 전재산 털어가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함.. 물론 복귀를 위한 이미지 때문일 수도 있었겠지만 진짜 전재산 털어가며 조치를 취했다는 점에 대해서 감안해줘야 되는데...트로트가수 누구처럼 끝까지 살아남아보려고 인정을 안하고 요리조리 피해가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런 선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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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도리
25.02.17 11:06
니가 죽인거야. 이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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