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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yutgyi2125.02.17 09:57

그렇게 돈 많이 벌어 그렇게 좋은 차로 사고 내고.. 최저시급 받는 카페 알바라니 진짜 서민 코스프레 처럼 보였어. 언젠가 다시 복귀하면 부귀영화 다시 누릴 사람이 그러고 있다 생각하니 미운 마음이 들었던 건 사실이야.. 근데... 죽길 바란 건 아니었어.. 그런데도 나와 같은 조금씩 미워했던 마음들이 모여 죽음으로 내몰았나.. 그런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 너무 어리고 앞으로 살날이 너무 길었는데... 이렇게 가다니...

故 김새론 측근 "위약금 등 생활고로 고통, 우울증 심각했다" [이슈&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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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25.02.17 11:06
니가 죽인거야. 이 살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