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90125.02.17 09:04

김새론은 언젠가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로 인해 인생이 꼬였던 것처럼 느껴진다..... 화려하지는 않치만 그래도 복귀해서 예전 명성을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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