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요새 영화도 찍고 미국에서 가족하고 떵떵거리면서 사는데...,
故 김새론 측근 "위약금 등 생활고로 고통, 우울증 심각했다" [이슈&톡]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 엄마가 80년생인데 일은 전혀 하지 않고 딸 셋을 다 연예인 시킨다고 극성이 유별나서 주민들이나 관계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음. 음주운전으로 벌금이랑 위약금이 몇억이라는데 3-4살때부터 번 그 많은돈은 다 어쩌고 가장역할을 하면서 살았나 싶다. 저 친구는 비록 악플로 무너졌을테지만 수억의 위약금을 갚겠다고 여기저기 발등 불 떨어진 모양새로 다닌거 생각하니댓글수(36)개
- 음주운전 한거 절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내기억에 유난히 김새론 추후에 자기 전재산 털어가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함.. 물론 복귀를 위한 이미지 때문일 수도 있었겠지만 진짜 전재산 털어가며 조치를 취했다는 점에 대해서 감안해줘야 되는데...트로트가수 누구처럼 끝까지 살아남아보려고 인정을 안하고 요리조리 피해가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솔직히 이런 선플 다댓글수(5)개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