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밤되세요25.02.17 02:10

누군가는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손을잡아주었다면 덜 힘들었을까요 큰실수를 범했지만 용서받고 싶었을텐데 그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이였나봅니다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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