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imi060225.02.17 01:31

먼 길 조심히 가렴.. 25년 살아내느라 고생 많았어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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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yuPXuk125.02.17 07:05
참 와닿네 .. 먼길 조심히 떠나요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가요
봄날25.02.17 01:55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