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잘 안 보이거나 막막하고
바쁜 삶 속에서 지쳐 있는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만한 책 추천해 드려요
1.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_구본형
평범한 하루에서 위대한 하루로, 내가 바라는 그 사람이 되는 법!
2. 제법 안온한 날들_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평범한 우리 모두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3.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_김새별, 전애원
죽음에 대한 의미와 고찰을 전하기도 한 이 책은 서로의 표정과
마음을 숨긴 채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자기 삶을 돌아보는 따듯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는 3번을 추천해 드려요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내 삶을 다시 한 번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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