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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25.02.17 00: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언론에서 연예인들의 자살에 대해 과도하게 기사화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게 아니면 과도한 추모 분위기도 좋지 않습니다.. 젊은 베르테르처럼 자살이 미화되거나 쉬운 탈출구가 되는 사회분위기가 되어선 안됩니다.. 연예인들 너무 쉽게 죽음을 선택하네요.. 더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악착같이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김새론, 갑작스러운 비보…SNS 마지막 흔적은 故문빈 생일 추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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