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Gsrg3125.02.16 23:21

한번도 댓글 달아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런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게 안타까워서... 누구든 잘못도 실수도 하지 않나요.. 물론 공인이라 더 조심스러운 거 맞겠지만, 누구든 무심코 던진 돌에 다치고도 죽기도 합니다. 부디 함부로 타인을 비난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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