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qLUzZll6125.02.16 22:20

잘못은 잘못이지만.. 그래도 살지, 살아보지 싶다가도 여론이 그를 살게 하지 못했나 생각이 듭니다.. 그때 그 잘못을 하지 말지 하는 생각뿐.. 자숙하고 재기하려는 사람을 너무 밉게만 보던 사람이 많기도 했죠. 많이 힘들었나 생각하면 마음이 여린 사람이었나 봅니다. 그냥 다 버리고 떠나서 편히 쉬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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