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22.08.08 23:36

한부모 가정에 대해 모욕하는 남친 엄마 글쓴이가 이에, 가시 돋친 말을 하며 해어짐. 잘 하셨어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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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2 00:0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듯 작성자님이 잘하신듯.
너구리22.08.11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