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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저스티스
22.05.11 17:51
개방을 했으면 관리도 잘해야지... 파손한 50대 여성 A씨는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외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이하고 참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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