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지22.08.08 19:50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였네요.. 잭과 앨리의 첫만남.. 특히 라비앙로즈 부르던 장면🌹 잭의 무대에 앨리가 함께 올라 shallow 부르던 장면도 너무 좋았음.. 결말과 마지막 장면을 보면 안울수가 없는.. ㅠㅜ 아껴두고 미뤄뒀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게 후회될 정도네요 다들 사운드 빵빵한 곳에서 꼭보세영!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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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22.08.08 23:41
찜찜해서 안 봤는데-여주때매?- 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