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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carol700
25.02.14 11:22
아이가 많이 다쳤지만 숨이 붙어있을때 장원영 와달라고 했으면 그나마 이해함. 근데 당사자는 죽은 상태에서 무슨 하늘에서 우리 아이의 소원이다 라는 둥 이야기 지어내며 아버지 본인의 소원(욕심)을 인터뷰로 말하고 있냐. 너무 이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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