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101025.02.14 10:58

경수님이 옥순님가정에 본인이 꼭 필요한 존재라고 말한 것 처럼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보니 보기좋았음. 근데 일방적인 배려는 오래못감. 옥순님도 둘사이 아기를 꿈 꿀게 아니라 경수님 딸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는게 먼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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