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인데 잘하겠지.. 어느부분이 딱한거지.. 애기들있는집은 다 성인될때까지 혼자살아야하나요?
홀아비 느낌 팍팍 보다 사랑느낌 나고 기분 좋은 화목한 집안에서 사는게
더 좋을듯한데? 사진들보니 옥순이랑도 딸이랑 같이 잘 놀러다니더만 님처럼 한마디씩할까봐 사춘기딸은 방송에 안나오는거겠죠
진짜 그딸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미래의
엄마가 될수도 있는 사람한테 욕심만 가득한 사람이라는 댓글과 이 부정적인 시선들... 님이 보는 딱한 딸에게는 상처가 될수있겠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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