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bhuYKk925.02.14 08:14

4시간의 수면시간이 걱정되면서 또 충분히 공감되더라구요. 엄마의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받는 아이들 참 반듯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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