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_ni25.02.14 00:18

순자님 너무 가여워서 보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사랑스러운 아들 둘 키우시느라 고생 정말 많이 하셨네요. 본인 건강 꼭 챙기시고 멋진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셔요. 꼭이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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