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재테크 들어 보셨나요??
날씨와 시간이 빚은 술이라는 특이점 때문에
위스키의 가치가 배가되는 부호의 럭셔리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맥캘란 파트인 앤 레어 1926’ 60년산 0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의 소더비 경매에서 150만 파운드(약 22억 6,000만 원)에
낙찰돼 맥캘란이 세운 세계 최고가 위스키 기록을 다시 썼다고 해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위스키 소비가 급증한 요인도 한몫했다고 해요
여러분도 위스키를 마시는 용도 말고 재테크 목적으로
구매해 놓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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