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가 배우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12일 &apos;필미커플&apos; 채널에는 &quot;제 2의 김혜수?! 몸무게 때문에 포기한 배우의 꿈, 다시 도전합니다! | 필미의 소원을 말해봐 ep.02&quot;라는 제목의

&apos;미나 시누이&apos; 수지, 55kg 감량후 연기 도전…&quot;김혜수같은 배우 되고파&quot; 오열&#x28;필미커플&#x29; : 네이트 연예

꿈은 잘때꾸는게 꿈이죠~

동생 그얼굴과 가창력으로도 안된거
가장 가까이에서 봐놓고
사람들이 이쁘다이쁘다 하니 진짠줄아는듯ㅠ



작작해 꿈은잘때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