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때 소속사측이 선임한 변호사가 공동변론를 맡았고 시시비비 안따지고 재판을 빨리 끝내려는 전략이었지 하지만 소속사 뜻에 따랐다가 초범인데도 실형 받았쟎아
이젠 소속사에서 하라는대로 안하겠다는 의지 아니겠어 이제 정신 차렸나보네
1심에선 시시비비 가리면 재판 길어지니까 어짜피 초범이니 집유라고 억울한거 있어도 그냥 인정하자고 설득했을거고 전략은 완전 실패
김호중은 억울할만도 하지
자기 명예는 자기가 지켜야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있는 용기
소속사가 왜 맨탈 다나간 김호중을 온갖비난 다 받게하고 언론의 먹잇감으로 던졌는지 알면 김호중 욕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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