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 칼을 판매한 점원은 얼마나 소름 끼칠까...
계획 범죄든 아니든 최고형 받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대전 초등학생을 살해한 교사가 범행에 사용할 흉기를 구입하면서 점원에게 잘 드는 칼이 있는지 태연하게 물어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교사 A 씨가 범행 당일인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께 대전의 한 주방용품점에 들려 점원에게 &quot;잘 드는

진짜 저 칼을 판매한 점원은 얼마나 소름 끼칠까... 계획 범죄든 아니든 최고형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