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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OsvPhe40
25.02.13 17:08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 후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었던 기억이 난다 가슴앓이를 얼마나 했던지 온 몸이 타 들어가 뼈만 남았었다 난 언젠간 만날 수 있을거란 희망이라도 나는 있었지... 이별도 아니고 영영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영원한 이별 그 슬픔을 누가 알까... 구준엽씨 지금 정말 죽을 만큼 힘들 것... 살이 갈갈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중 일 터 ㅠㅠ 하루 빨리 이겨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흑 부디 부디 이겨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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