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FAFU2023
25.02.13 13:17
하늘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근데 이건 아닌듯해요ㅠㅠ 강요?? 당사자(장원영)는 심적으로 협박에 느낌 아닐까요?? 장원영은 인터넷상에 갑론을박에 심정이 조문을 갈수도 안 갈수도 없는 상황이. 압박으로 다가올듯한데 이정도면 협박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참 연예인 극한 직업 인거 같아요 😳🥺😢😭😭😭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