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거품 닦고 얘기하자 찐따야
'나솔' 24기 영식 2번째 사과 "스토킹 살인·범죄자 취급 자제해 달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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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식이가 무서운 게 남의 말을 그대로 안듣고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들음 마라탕 싫어하고 마라샹궈 좋아한다했고 캠핑 싫어해서 몽골 안가고 싶다했는데 옥순이는 마라탕을 좋아하고 자기랑 몽골여행을 가고싶어한다고 핸드폰 노트에 저장 해놓는거보고 진짜 오싹했음 더불어 말할때마다 입꼬리 주변 게거품 진짜 심하게 보기 힘들어서 어제 영식이 나올때는 티비 화면 못보고 핸댓글수(4)개
- 누가봐도 연예경험 부족한 순진남인줄 알면서 옥순은 관심도 없으면서 가지고 놀면서 끝까지 제대로 선긋지도 않더라 옥순인가 하는 저여자 유부남 한테도 플러팅이랍시고 하고있을 스타일로 보임댓글수(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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