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3 10:50

자식잃은 마음이야 이해가 가지만 정치인.연예인 오라고 하는건 아니지싶습니다. 계속되는 인터뷰로 인해 아이의 가는길 놓치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마음을 다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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