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건 잘한거지 만원이라도 기부하고 욕써라
저 돈으로 한 아이라도 건강해진다면 그 아이에겐 엠씨몽이 아이언맨이고 유재석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최근 서울 아산병원에 소외계층 소아청소년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지난 11일 MC몽은 &quot;소외계층 소아청소년에게 쓰일 기부금 입니다. 아산병원. 승기의 조언으로, 주위에 

잘한건 잘한거지 만원이라도 기부하고 욕써라 저 돈으로 한 아이라도 건강해진다면 그 아이에겐 엠씨몽이 아이언맨이고 유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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