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건 일어나고 바로 다음날 하늘이 법부터 만들어 달라길래 뭐지...? 이 생각부터 했는데. 보통은 수습하고 장례 치룬다고 정신없지 않음? 계속 아이브 팬이었다, 무슨 축구단 좋아했다 이런 TMI가 계속 쏟아져 나오길래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라고 억울해 하는것도 웃김. 화환까지 보내줬는데도 만족 못하고 직접 와달라 인터뷰까지 해 놓고 왜 저러냐 싶음. 자식의 죽음이 비통한 건 사실이지만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고 인터뷰에 엄청 열 올리는 것 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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