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5.02.13 09:21

인권침해 때문에 번번이 무산됐던 이슈긴 하지만 학교는 이제 단순히 학생이 학생한테 가하는 학폭만 우려해야 할 공간이 아니게 돼버림 내 애가 미치광이 살인마한테 해코지를 당할 수도 있는데 인권도 살아있어야 챙길 수 있는 거지 죽으면 그게 무슨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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