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yAbrxq2525.02.12 23:17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이렇게들 허무하게 가시는지..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버티려하면 또 버텨지고 그러다보면 좋아지는게 인생아닐까요 억울하잖아요 힘들기만하다가 떠나면.. 다들 잘사는것같아도 나름의 상처와 아픔, 우울이 있어요 그러니까 외로워하지말고 좋은날 올때까지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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