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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hvmgvhv7
23.05.03 11:09
결혼하자마자 시누가 자기 자식 생일, 어린이날, 명절 용돈, 크리스마스 다 챙기라는 식으로 말했다는데 엥..? 아무리 애가 예쁘고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도 걔 부모한테 그런식으로 대뜸 강요 받으면 해주고 싶다가도 싹 사라지겠는데ㅎㅎㅎ 글쓴이가 애 낳으면 본인도 똑같이 해줄 자신 있어서 저러는 건가?ㅎㅎㅎ 그리고 중학생이 뭔 어린이야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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