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양을 추모하는 꽃과 생전 김하늘양이 좋아한다고 밝힌 아이돌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사진 등이 12일 해당 학교 교문에 놓여있다. 정효진 기자교사로부터 살해된 고 김하늘양 부친이 하늘양이 생전 그룹 

김하늘양 부친 &quot;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달라&quot; 호소 : 네이트 연예

이후 A씨가 직접 장원영의 빈소 방문을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밑에 눈 없냐? 2차 가해 이러고 앉았네
지가 똑바로 안 쳐읽어놓고

조문와달라고 안했어! 기사 제대로 읽어 2차가해야 너

그러게.. 왜 이러실까...
도가 지나친듯ㅡㅡ

ㄷㄷㄷㄷ. 너무 과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