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게 또 여성운전자만 노렸네 ㅋㅋㅋ
고의성  다분하죠?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범행했죠
인생은 실전이란 걸 알려주세요 제발

여성 운전자를 노려 서행하는 차량 바퀴에 일부러 발을 집어넣고 운전자로부터 합의금을 뜯어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일대 골목에서 고의로 차량 바퀴에 발을 집어넣고 사고가 난 것처럼 꾸며 운전자들로부터 합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대부분 여성 운전자를 범행 대상으로 노렸다.

찌질하게 또 여성운전자만 노렸네 ㅋㅋㅋ 고의성 다분하죠?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범행했죠 인생은 실전이란 걸 알려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