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이22.08.08 16:12

옷과 패션으로부터 소외된 장애인 장애인을 위한 패션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패션은 자아와 취향의 표현이라면 의복은 생존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죠 자신의 취향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선택하고 가꾸는 것은 장애인에게도 필요! 생각보다 여러 패션 브랜드들은 편리함과 패션을 모두 갖춘 장애인을 위한 옷을 만드는 데에 조용히 힘쓰고 있다는 사실 장애인에 대한 존중과 포용의 필요는 의복과 패션에서도 꼭 필요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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