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이 말하는 저 처우 이야기가 문제 본질 맞다고 봄. 방송국 1곳에 기상캐스터가 20명씩 있을 필요가 없는데 한 기수에 서너명씩 많이 뽑아버리고 나이든 기캐 잘라버리는 구조로 방송국이 기캐를 염가로 돌리더만. 기상 캐스터들끼리 밥그릇 싸움 치열하게 굴려버리고, 실제로 가해자들 기수에서도 1명은 그 윗기수 선배들 괴롭힘 못버티고 퇴사해버렸고, 가해자들 본인들도 괴롭힘 대물림 한거 아냐. 괴롭히지 않으면 자기들이 밀려나니까. 전적으로 mbc 방송국이 왕따 조장하고 싸움 조장한거임. Mbc를 청문하고 감사해야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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