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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j어딘가의j거기
25.02.11 09:38
최동석이 2억3천, 박지윤이 1억5천 내고 구입한 아파트였고 박지윤이 이 아파트를 최동석에게 넘기려 했었기에 판사는 소유권을 최동석 손을 들어줬던거 였구나. 박지윤 이름으로 산건데 그럼 어찌되는건지.. 팔고 둘이 돈을 나누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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