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에 최동석 돈이 투입되었으면 공동명의 했어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박지윤&#x28;왼쪽&#x29;과 최동석 /사진=스타뉴스, KBS방송인 박지윤&#x28;46&#x29;이 이혼 소송 중 전 남편 최동석&#x28;47&#x29;의 부모가 거주하는 아파트를 동의 없이 처분하려고 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재산 분할 대상인 아파트를 전 배우자와 

[단독]시부모 집 퇴거 요청 논란…박지윤 &quot;경제적 부담&quot; vs 최동석 &quot;부적절&quot; [종합] : 네이트 연예

최동석이 착한거지 박지윤은 욕심이 많아..

저 집에 최동석 돈이 투입되었으면 공동명의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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