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련 인터뷰에 굳이 시국평가해달란건 뭔지...ㅋ 여튼 말이나와서말이지만 적어도 80년생초반까지 소위 반공교육 배우던 군부시절을 경험한세대들 특히 60후반에서70전반 소위 x세대는 계엄자체가 판타지영화나 다름없지 머...ㅋ 그시절을 겪었는데도... 판타지영화보는 느낌이랄까.. 실감하기엔 너무 어이없잖아...ㅋ 학교에서는 소위 민주국가라고 배우는데 실상은 군부독재 국가인. 그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