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u03725.02.09 21:57

봉준호 감독님. 한때는 예술을 한 사람으로써 참 존경했습니다. 허나, 오늘날 중국과북한산 마약이 활개를 치고 화교와 중국인, 북한간첩들이 우리나라 경제권과 정치권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속해서 언론플레이를 하는 언론의 자유가 없는 이 상황에서 좌익에 평향된 생각을 계속해서 방송과 언론에 노출하는 태도는 좋은 태도라 보지 않습니다. 또한, 예술인은 예술인으로써 그 자리를 지켜야한다 생각합니다. 계엄령의 그 내포되어있는 의미를 꼭 생각하고 공부하시고 난 뒤에 방송에서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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