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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rtQvz8
25.02.08 14:49
미성년애가 또래집단 친구들이랑있고싶다고 전학싫다는걸 '그럼 그렇게해라' 하고 따로 사는 친엄마 세상간데 들어본적도 없네요. 괜히 미성년자인가요? 애는 그렇대도 어른인 엄마는 주양육자인데 데려와야죠. 누구도 엄만만큼 못키워요 당장 내가 내새끼 너무 보고싶은데 또래 친구들한테 양보하다뇨 하나하나 교우관계,예의범절, 돈습관,공점함 애들 자라면서 가르칠게 산더미인데 입시문제도 그렇고 애를 누구한테 맡긴다는건지..
'불륜 강경준' ♥장신영, 첫째 子 시댁 맡긴 속사정…"죽어도 싫다고" ('편스토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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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편스토랑
속사정
시댁
기사 제목을 꼭 이따위로 뽑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제목보고 기자 이름 다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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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이만 짠하고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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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GsnxJzL79
25.02.09 08:33
할머니 손에 자라도 얼마든지 예의범절 잘배운다 부모가 키운다고 꼭 좋은 사람으로 성장했다면 학폭같은 범죄가 왜 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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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
25.02.08 19:37
한창사춘기에... 지금혼란할거에요 정안이는 장신영씨도 정안이에게 뭐라고 할수있는 입장도아니고 떨어져서 시간이흐르도록두는게오히려 좋을수도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수도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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