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후니25.02.08 10: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어린시절과 젊은날에 송대관님의 노래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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