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관을 했다면 미필적 고의가 성립될 수 있을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으로, 사실상 방송가 퇴출수순을 밟고 있던 김가영에 대한 유족들의 추가 입장이 변호사를 통해 전해졌다. 침묵을 유지하고 있던 그였기에 이와 관련 언제쯤 입장을 전할지도 주목되고 있는 분위기다

방관을 했다면 미필적 고의가 성립될 수 있을 듯

오요안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