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hwkOV7625.02.08 08:32

똑부러진 인상인데 실제론 아닌가보다. 아직 미성년자인데 재혼한 엄마랑 같이 안 살겠다는 심정을 어떻게 쿨하다 생각하고 시댁에 맡기지? 이방인 같은 느낌으로 지내고 있을 듯... 애가 전학 안 갈 거다 우겨도 가족은 무조건 같이 살아야 한다 혼내서라도 데려와야지. 애 정서를 못 살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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