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녁동낑김25.02.08 07:18

나도 전 직장에서 죽이고 싶었던 사수가 있었는데 걔 앞에선 별말도 못하고 예, 예하고 하하호호하는 척했다. 진짜 자살생각도 할 만큼 X새끼였지만 뭐 어떡하라고? 싸대기라도 때릴까? 그랬다면 자살 안했지. 말이라고 하냐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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